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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먹는치료제 처방 급증… 100만건 돌파

08/05/22



악시오스는 7월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팍스로비드 처방은 126만건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월보다 37% 증가했으며 1월부터 5월 누적 처방 건수보다도 많은 수칩니다.

7월에 보고된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 이상에게 팍스로비드가 처방됐는데, 이 같은 처방률은 역대 최대입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는 얄약 형태의 항바이러스제로 FDA는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12세 이상 코로나19 감염자가 이 약을 쓸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화이자는 임상시험에서 팍스로비드의 위중증 예방 효과가 89%에 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복용 초기에는 증상이 호전되다 이후 증상이 재발하는 이른바 '팍스로비드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팍스로비드 처방은 처방 자격을 가진 의료인의 범위가 확대된 이후 급증했습니다.

FDA는 7월 초부터 기존에 처방 권한이 있던 의사와 간호사, 보조의사(PA)에 더해 약사에게도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팍스로비드가 허가를 받은 후 몇 달간은 사회 취약지와 비취약지 사이의 처방률이 상당한 격차를 보였지만, 최근 2달 동안 그 격차는 31%에서 10%로 3분의 2가량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제약사 화이자와 함께 의료취약지 내 약국 등 의료서비스 제공기관 9천 곳에 팍스로비드를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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