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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특검기소 면했지만 고령 논란 확산

02/09/24



바이든 대통령의 과거 부통령 재임 시절 기밀문서 유출 논란에 대해 특검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데요.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도 그 이유로 기억력 쇠퇴를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사 결과가  "분명히 잘못 됐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불법 기밀문서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한 로버트 허 특검은 수사 보고서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 임기를 마친 뒤 기밀 자료를 고의로 보유하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는 증거를 확보했지만, 재판에서 유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는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특검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기소될 경우, 자신을 측은하고 선의를 가졌지만, 기억력이 나쁜 노인"으로 묘사할 수 있고, 배심원단도 그런 주장에 동조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특검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이 언제 부통령으로 재직했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장남 보 바이든이 몇 년도에 죽었는지도 떠올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2007년과 2017년에 회고록을 쓰면서 자신의 업적을 기록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될만한 자격이 있음을 보여줄 증거로 기밀 자료를 사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8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법을 위반한 적이 없다며, 특검의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력은 괜찮다고 반박하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자신이 최적격 인물임을 강조하고, 기밀 정보를 고의로 유출하거나 보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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