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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 시장 "트럼프에 대규모 재개발 제안"
03/02/26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프로젝트에 연방정부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제안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며 “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6일 트럼프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연방정부가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프로젝트에 210억 달러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계획은 728만 평방m에 달하는 철도 차량기지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1만2000세대의 주택을 짓는 프로젝트 입니다.
지난 2020년 빌 드블라시오 뉴욕 시장이 처음 제기한 것으로 코로나 펜데믹 발생과 함께 보류됐습니다.
맘다니는 퀸스 출신의 개발업자이기도 한 트럼프가 도와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맘다니는 전날 트럼프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트럼프를 설득하려 노력했으며 트럼프가 투자를 약속하지는 않았으나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는 27일 "우리가 제안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며 “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니사이드 야드 재개발은 기술적 어려움과 막대한 비용으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