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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고금리 융자’ 단속… 신청자 테스트 의무화

10/11/17




빚더미에 허덕이는 서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이 300%에 달하면서 이들을 발판 삼아 성장하는 고금리 대출업체가 있습니다.
연방 금융소비자보호국이 론 업계에 대한 고강도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방소비자보호국은 페이데이 론과 타이틀 론 등 고금리 단기 융자 업체들에게대출 승인전 대출 신청자가 이자와 원금을 포함해 30일 이내에 갚을 능력이 되는지 테스트할 것을 의무화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국 조사 결과, 페이데이 론 대출자의 60%는 1회 이상, 22%는 7회 이상 기간을 늘렸습니다.
이처럼 대출자가 대출금을 갚기 위해 기존 대출을 리뉴얼해 기간이 늘어나는 식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섭니다.
또 앞으로 대출 업체들은 빚 독촉을 하며 대출자의 동의 없이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갈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됩니다.
대출자들이 초과인출로 인해 오버 드래프트 수수료를 물고 잔액 부족으로 후속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행 연방법에는 고금리 소액대출 업계의 연 이자율이 300% 이상으로 과도하지만전현직 군인들에 대해서만 이자율 적용 및 추심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화된 규정은 전체 대출자에게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대출 업체들은 대출액 감소,리뉴얼 제한 등으로비상이 걸렸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국은 전체 대출 규모가 5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고, 관련 업계는 35개주 1만6,000여개 업체 가운데 수천개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새로운 규정은 21개월 뒤부터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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