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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북동부 또 눈소식… 폭설 주의보 발령

02/18/26



뉴욕주 북부지역에 내일 새벽까지 또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친 캘리포니아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스키를 타던 10여명이 실종돼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빙햄턴, 알바니 등 뉴욕주 북부지역에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전 4시까지 겨울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지역에 2인치에서 5인치의 눈이 내릴 예정이며 일부 지역에는 눈과 비가 썩여 내리는진눈깨비 도 예상 됩니다.

기상청은 북부 지역은 오늘 밤 기온이 화씨 10도까지 떨어질 예정으로 내린 눈이 얼어 도로 결빙이 예상된다며 내일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스턴 기상청(NWS)도 겨울 기상 주의보를 발령하고  매사추세츠주 서부와 중부 대부분 지역에 2인치에서 4인치 사이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뉴욕시와 뉴저지  대부분의 지역은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한편,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친 캘리포니아 북부 산악지대에서 대형 눈사태가 발생해 설산에서 스키를 타던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어제  오전 11시 30분께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로 스키를 타던 16명이 휘말렸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국은 일행 중 6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나, 악천후에 고립된 상태며 나머지 10명은 아직 실종된 상탭니다.

소재가 파악된 일행들은 방수포 등을 이용해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고 문자 전송이 가능한 비상 신호기를 이용해 당국과 소통하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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