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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한식당 '위생 등급 A' 70% 불과

05/07/26



뉴욕시 한식당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등급 A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소폭 하락했고 4년 전보다는 10%포인트 급락 했습니다. 음식 보관과 개인위생 위반이 가장 많았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오늘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뉴욕 시 5개 보로에 한식당(Korean)으로 등록된 업소는 모두 445곳으로 이 중 A 등급 판정을 받은 식당은 312곳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체 한식당의 70%에 해당합니다. 지난해 집계된 71%보다 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4년 전인 2022년 5월에 기록됐던 80% 보다는 10% 포인트 감소한 수칩니다.

B등급을 취득한 한식당 비율은 9.4%로 지난해 대비 2%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낙제 점수인 C등급이나, 재심사가 필요한 보류(Grade Pending) 등급을 받은 한식당 수는 29곳에 달했습니다.

등급 미결(Not yet graded)은 60곳으로 4년 전 기록인 25곳 보다 2.4배 많아졌습니다.

뉴욕시 위생검사에서 한식당들이 가장 많이 지적되는 사항은 음식 보관 온도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요리사나 직원의 개인위생 소홀, 음식 보관, 준비, 서빙 과정에서 위생관리 미흡, 쥐 또는 바퀴벌레 흔적,  조리기구 관리, 직원들이 손을 씻지 않은 점 등의 순으로 위반 사항이 많았습니다.

또한 조리대 청결 관리 소홀, 날 음식이나 조리된 음식 불청결 등도 주요 벌점 사유로 지적됐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시 전체 식당 3만889곳 가운데 A 등급은 70.84%, B등급 6.1%, C등급 1.6%, 보류 3.3% 등의 판정을 받은것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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