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종전 합의 임박…트럼프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

05/29/26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양측이 대부분의 내용에 합의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럼프 대통령은  "며칠 동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은 지난 26일 기준 대부분의 협상 조건에 이미 합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측이 이후 자국 지도부 승인을 거쳐 문서 서명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해당 MOU 초안은 미국과 이란을 넘어 주요 동맹국들에도 회람되며 외교적 조율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대표단으로부터 최종안을 보고받은 뒤 즉각 승인하지 않았으며, "며칠 동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 합의는 사실상 완료됐지만 정치적 최종 결정은 보류된 상탭니다.

 MOU에는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아무 제한 없이(Unrestricted)'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행 과정에서 통행료 부과나 항행 방해 행위는 금지되며, 이란은 30일 이내 해협 내 기뢰를 제거해야 한다는 조건도 담겼습니다.

해당 조치는 해협 통항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처리 방안과 우라늄 농축 문제 해결 방안을 60일간 집중적으로 협의하는 구조가 포함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 체계 강화도 핵심 요소로 거론됩니다.

이란의 핵무기 포기 약속도 초안에 포함됐고,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대가로 이란 해상에 대한 봉쇄 해제와 이란 동결 자산 중 최대 120억달러 접근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제재 완화와 인도적 지원을 병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