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폴 김 시장 승리… "타운 개혁 완수하겠다"
06/03/26
어제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치러졌는데요.
한인 후보 맞대결로 과열 양상까지 보였던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장, 시의원 예비선거는 현직 시장과 러닝메이트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승리한 폴김 시장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타운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 치러진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폴김, 저스틴 강, 루시양 후보가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한인 후보 대결은 현직 폴김 시장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폴김 후보는 770표, 득표율 57.85%로 560표를 득표한데 그친 민석준 후보에 승리 했습니다.
러닝 메이트로 함께 선거를 치른 저스틴 강, 루시 양 두 시의원 후보도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저스틴 강 후보는 705표를, 루시 양 후보는 619표를 얻어 603표를 받은 원유봉, 532표에 그친 제이슨 줄리아노 후보를 누르고 11월 본선거 행을 확정했습니다.
어제 투표가 끝나고 승리 축하 파티에서 지지자들은 폴김 후보 이름을 외치며 승리를 축하했고 폴 김 후보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시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승리한 저스틴 강 후보도 좋은 팰리세이즈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아쉽게 패배한 민석준 후보는 그 동안 함께해준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어제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후보들은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과 시장,시의원 직을 놓고 대결하게 됩니다.
KBN 뉴스 김규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