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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대표팀 아쉬운 패배… "아쉽지만 잘싸웠다"

06/19/26



어제 저녁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2차전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들은 어제도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하고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한인들은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 연회장.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에 맞춰 300여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이어지고

전반 16분 손흥민의 슈팅이 멕시코 골키퍼를 넘어 골문으로 향했지만 상대 수비수가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내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 됐습니다. 

응원단 여기저기서 아쉬움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양팀은 공방끝에 무승부로 전반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1차전에 이어 어제도 응원전을 이끈 엄영현 씨는 한인들의 응원이 대표팀 승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는 후반 5분 공중불을 잡아낸 골키퍼 김승규가 이기혁선수 위로 떨어지면서 공을 놓쳤고 상대팀의 슈팅으로 이어지면서 실점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인들의 응원전은 점점 열기를 더했고

몇차례 한국의 결정적인 슈팅이 터졌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멕시코에 졌습니다. 

한인들은 비록 패배 했지만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승점 3점으로  A조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남아공과 3차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남아공과의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결정되게 됩니다.

한인 응원단은 오는 24일 경기는 포트리 커뮤니티센터로 장소를 옮겨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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