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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푸드스탬프 지원금 인상
09/09/26
연방정부가 다음달부터 식료품 지원을 받는 미국인 수백만명의 푸드스탬프(SNAP) 최대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인상폭은 2.9%로 4인가족 기준 최대 지원금은 1,023달러로 인상됩니다.
농무부(USDA)는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2026~2027회계연도 푸드스템프 생계비 조정안에 따라 하와이주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서 최대 지원액이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식료품의 실질 가격 변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푸드스템프 최대 지원액은 가구 규모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별화됩니다.
1인 가구는 월 298달러에서 306달러로 인상되며, 4인 가구는 지원금이 994달러 에서 1023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8인 가구의 경우 최대 지원금이1789달러에서 1841달러로 인상됩니다.
이 금액은 최대 지원금이므로,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농무부 계산 방식에 따르면 가구의 순소득이 지급액 산정에 반영됩니다.
지원을 받는 가구는 자체 소득의 약 30%를 식비에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프로그램은 해당 가구의 최대 지원금에서 월 순소득의 해당 비율을 공제 하고 지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