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욕 도착… 한인타운 방문
09/22/26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내일까지 뉴욕에 머문 후 멕시코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내외는 어제 밤, 당초 예정에 없는 맨해튼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한인들을 만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제 오후 6시1분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차지훈 주유엔 대사 부부와 강경화 주미대사, 김상호 주뉴욕총영사 부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내일은 한미 경제·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에서 인공지능(AI) 정책과 자본시장 개혁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후 멕시코로 이동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한편, 이재명 대동령 내외는 어제 밤 맨해튼 코리아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뉴욕의 코리아타운을 찾았다"며 "오랜 시간 이곳에서 한인 사회를 일궈오신 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분들도 많으셨고, 거리에서 만난 뉴욕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며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코리아타운이 이제 뉴욕 시민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동포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의 코리아타운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