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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본선거 한 달 앞으로… 한인 후보 대거 출사표

10/02/26



11월 3일 본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연방 하원 전원과 상원의원 35석, 주지사 36명을 선출합니다.

대통령 임기 중간에 실시돼 중간 선거로 불리기도 합니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한인 후보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올해 본선거에서 뉴욕주 유권자들은 주지사, 부지사, 주 감사원장, 주 검찰총장, 연방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등을 뽑게 됩니다.

뉴욕주지사 선거는 현역 주지사 민주당 캐시 호컬 후보와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먼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호컬 주지사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한인 후보로는 그레이스 리 현 주하원의원이 뉴욕주 상원 27선거구에서 주상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무릴로 공화당 후보와 유라인 뉴 근로가족당 후보와 경쟁을 벌입니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오클랜드가든과 프레시메도 등을 아우르는 뉴욕주하원 25선거구에서는 공화당 소속 한인 케네스 백 후보가 현역인 민주당 닐리 로직 의원과 경합을 벌입니다.

뉴욕주하원 40선거구에서는 론 김 의원이 8선에 도전합니다.

김의원은 무난한 승리가 예상 됩니다.

뉴저지주 본선거에서는 연방상·하원의원, 버겐카운티 카운티장 등이 선출됩니다.  

연방상원은 현직인 민주당 코리 부커 의원과 공화당 저스틴 머피 후보가 경쟁하며, 연방하원 5선거구는 현역 민주당 조시 갓하이머 의원과 공화당 숀 키레인 후보가 대결합니다.

관심이 집중되는 팰팍시장 선거는 두 한인 후보가 맞붙게 됩니다.

현직인 민주당 폴 김 시장과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가 경합합니다. 2명을 선출하는 팰팍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로 한인인 저스틴 강 후보와 루시 양 후보, 공화당 후보인 카멜로 벨라도 후보가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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